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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책의사람들, 수련회를 통해 성경적 목회의 소망을 품다.

최종 수정일: 2023년 8월 29일


"성경적 지도자를 꿈꾸며 성경적 교회를 소망하는 사람들 인생이란 무엇인가? '죄인! 그리고 십자가 구원!"


한책의사람들(대표 이장원 목사)은 8월 14일(월)부터 17일(목)까지 서천청소년수련원에서 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창세기를 통해 바라본 인생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행되며, 김효남 교수(총신신학대학원 역사신학)가 말씀을 전했다.


한책의사람들 여름수련회 단체사진


수련회는 목회자, 사모, 재학생을 대상으로 방법론 교육으로 시작됐다. 이후 빌립보서 말씀으로 GBS가 진행됐다. 이어서 '성경적 부부'(이원희 목사), '성경적 연애'(유일종 목사), 'The 복음'(배준석 목사)을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


한책의사람들 여름수련회 방법론 강의(사모)

한책의사람들 여름수련회 특강 : 이원희, 유일종, 배준석


이번 수련회 주강사는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을 가르치는 김효남 교수였다.


첫째 날 저녁 집회에서 김효남 교수는 창세기 5장으로 '절망 속에 피는 꽃'을 강해했다. 김효남 교수는 “교단의 차이를 넘어 한책의사람, 성경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살아가는 것은 17세기 보다 용감한 모습이다."라며 설교를 시작하였다. 이후 "아브람이 가나안으로 갔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신 가나안에 거했다고 말할 수 있나? 아브라함은 가나안에 있지만 가나안에 있지 않았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가나안에 있지만 가나안에 있다고 믿지 못하고 있을 수 있다.”라고 했다. 또 "우리가 꿈꾸는 가나안은 어떤 가나안인가? 하나님이 높아지는 가나안인가? 내가 높아지는 가나안인가? '성경적 교회'를 꿈꾸면서도 내가 꿈꿨던 교회처럼 되지 않기에 절망하면서 하나님이 보내신 가나안에 실망하고 있지 않는가!"라고 하였다. "결국 가나안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알아야 한다. 그렇기 우리들의 가나안을 떠나라! 하나님의 가나안으로 가라!"라고 말씀을 전했다.


한책의사람들 여름수련회 주강사 김효남 교수(총신신학대학원)

한책의사람들 여름수련회

한책의사람들 여름수련회 주강사 김효남 교수(총신신학대학원)


둘째 날 저녁 집회는 김효남 교수가 창세기 22장으로 '해가 뜨기 전에 별은 가장 밝게 빛난다'는 말씀을 강해했다. "우리는 하갈인데 자기의 위치를 모르고 하나님께 대접받으려 한다. 우리의 위치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하갈에게 주인에게로 돌아가라고 하신 것처럼, 우리도 주인에게 돌아가야 한다."또 "우리는 하갈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처럼 은혜 언약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께 맡겼야 한다. 이삭을 죽이라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믿음 때문이다. 하나님에 약속을 믿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11장에서 아브라함은 이삭을 믿음으로 드렸다. 이 장면이 아브라함의 믿음의 절정을 보여준다." 이어서 김효남 교수는 "해가 뜨기 전에 별은 가장 밝게 빛난다. 믿음으로 하루하루 넘었던 시험들로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의 약속을 바라보라. 하나님은 단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뤄주실 것이다. 반드시 약속의 성취를 보여주실 것이다."라고 했다.



아침 기도회는 백승훈 목사(인천 우리교회)와 정원모 목사(전주 서현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둘째 날 아침 기도회는 백승훈 목사(인천 우리교회 담임)가 로마서 5장 본문으로 첫날 저녁 말씀을 다시 상기시키며 "나의 가나안을 벗어나 어떤 고난과 환경에서도 그리스도의 복음은 우리를 버려두지 않기에 이것을 믿음으로 즐거워하고 누릴 수 있다."라고 전했다.


셋째 날 아침 기도회는 정원모 목사(전주 서현교회)가 고린도전서 11장으로 성례와 성찬을 주제로 "생명수와 생명의 양식인 예수 그리스도 먹고 마시고 서로를 배려하고 기다리는 공동체가 되자."라고 하였다. 그리고 서현교회 성도들이 과일을 준비하여 수련회를 섬겼다.


아침기도회 설교자 백승훈 목사(인천 우리교회 담임)

한책의사람들 여름수련회 아침기도회 정원모 목사(전주 서현교회)

전주 서현교회의 과일 섬김


한책의사람들 대표 이장원 목사가 비전나누기를 했다. 성경적 지도자와 성경적 교회를 꿈꾸자고 하였고, 성경 아카데미 건립을 위한 비전을 나눴다.

한책의사람들 여름수련회 비전나누기


한편 한국기독저널은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에게 약 1,100여만 원을 후원하여 회비 부담을 덜어 주었다. 각 교회와 졸업생들도 후원을 통해 재학생들의 참석을 격려하며 성경적 지도자와 성경적 교회를 향한 한 마음을 모았다.


이번 수련회는 300여 명이 신청하였고, 현장 250여명, 온라인 55명이 참가하여 성경을 연구하며 성경적 지도자와 성경적 교회에 대한 소망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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