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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책의사람들 제2회 총회

최종 수정일: 2021년 2월 9일



[사진설명] 이장원 목사(한책의사람들 대표)가 개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한책의사람들 제2회 총회가 2월 4일 줌(Zoom Us)에서 온라인으로 열려 정관을 개정하였으며 상임고문으로 이 혁 목사를 임명하였다.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으로 2020년 여름연합수련회에서 한 차례 연기된 이번 총회는 겨울연합수련회 넷째날 오후 4시부터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개회에 앞서 대표 이장원 목사의 인도로 예배를 드렸다. 이장원 목사(한책의사람들 대표)는 골로새서3:16~17로 말씀을 전하였다.


이후 109명의 정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에 들어갔다. 이장원 목사는 2020년 사역보고와 재정보고를 통하여 지난 한 해의 사역 과정을 정회원들에게 알렸다. 또한 2021년 사역안내를 통하여 올 한 해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어서 이사회 정관 변경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한책의사람들 이사회 정관 변경 건에 대하여 투표결과 가결되어 다음 연합수련회 총회를 통하여 선출하는 것으로 결의하였다. 차기 총회는 2021년 여름연합수련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한책의사람들 정관(11조 2항 13호)에 따라서 이 혁 목사(주님의교회 담임, 말씀선교센터)를 초대 상임고문으로 임명하였고 모든 회원들이 동의와 박수로 환영하였다.


한책의사람들은 이사회와 상임고문을 둠으로써 장기적인 사역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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